예술인 창작활동 위한 자녀돌봄공간 조성 의견 듣는다
광주문화재단, 20일 문화보둠10000센터서
운영시간·예약방식 등 논의…참석자 모집
운영시간·예약방식 등 논의…참석자 모집
입력 : 2026. 10. 16(금)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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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인자녀돌봄센터. 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광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녀돌봄공간 조성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재단 1층 문화보둠10000센터에서 ‘예술인 자녀돌봄공간’ 조성을 위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석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인터뷰는 공연과 전시, 창작활동 등으로 불규칙한 시간에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겪는 자녀돌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예술인 자녀돌봄지원사업과 공간 조성계획을 안내한 뒤 참석자들과 심층인터뷰 및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예술활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이용 수요, 이용대상 및 적정 연령, 평일·주말 운영시간, 사전예약·반복예약·긴급돌봄 등 이용방식, 안전관리와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예술인 자녀돌봄공간은 광주 동구 계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집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세부 운영지침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석 대상은 현재 자녀를 양육하고 있거나 향후 자녀돌봄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 예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 현황에 따라 참석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예술인들은 공연과 전시, 창작활동 등으로 야간과 주말에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실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6 예술인 자녀돌봄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에 지역 최초로 선정됐다. 현재 야간·주말 중심의 사전예약형 일시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공간 조성과 운영지침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재단 1층 문화보둠10000센터에서 ‘예술인 자녀돌봄공간’ 조성을 위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석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인터뷰는 공연과 전시, 창작활동 등으로 불규칙한 시간에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겪는 자녀돌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예술인 자녀돌봄지원사업과 공간 조성계획을 안내한 뒤 참석자들과 심층인터뷰 및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예술활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이용 수요, 이용대상 및 적정 연령, 평일·주말 운영시간, 사전예약·반복예약·긴급돌봄 등 이용방식, 안전관리와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예술인 자녀돌봄공간은 광주 동구 계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집을 활용해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세부 운영지침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참석 대상은 현재 자녀를 양육하고 있거나 향후 자녀돌봄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 예술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 현황에 따라 참석 인원은 조정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예술인들은 공연과 전시, 창작활동 등으로 야간과 주말에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고 실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6 예술인 자녀돌봄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에 지역 최초로 선정됐다. 현재 야간·주말 중심의 사전예약형 일시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공간 조성과 운영지침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