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고추건조기 화재…1시간47분 만에 진화
입력 : 2026. 10. 16(금)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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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6시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군동면 한 곡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지난 15일 오전 6시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군동면 한 곡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껐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한 창고에서 불이 나 7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8분 강진군 군동면 한 곡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9대, 소방대원 2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7분 만인 오후 8시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내부 고추건조기 1대와 벼 2.4t 등이 타 소방 추산 786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건조기 기계적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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