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북구서 흉기로 여성 위협한 50대 체포
입력 : 2026. 10. 16(금)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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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여성을 위협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55분 북구 각화동의 한 노상에서 식칼을 든 채 60대 여성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전세 계약 문제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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