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 참가기업 수출상담 후속 지원
여수 바이어 초청 상담회서 재협상·신규 거래처 연결
상품 구성·포장 컨설팅…내년 박람회 사전 매칭에 활용
상품 구성·포장 컨설팅…내년 박람회 사전 매칭에 활용
입력 : 2026. 10. 16(금)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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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가 지난해 참가기업의 수출 협상을 이어가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섰다. 기존 상담에서 나온 바이어 요구를 반영해 상품을 보완하고, 협상이 지연된 기업에는 재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통합특별시 본청과 5개 해외사무소, 나주시, 영암군 등 관계기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 37개사를 초청했다.
상담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수입 의향과 거래 실적이 확인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국제농업박람회는 기존 바이어와 추가 조율이 필요한 기업의 후속 협상을 돕는 한편, 신규 바이어와의 연결도 병행했다.
상담 준비 과정에서는 지난해 박람회 이후 점검해 온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과 바이어 요구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지 유통망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포장·디자인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거래 조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숙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에서 맺은 바이어와의 인연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이번 상담에서 확보한 바이어 의견과 기업별 상담 자료를 내년 박람회의 바이어 유치와 사전 매칭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2025 국제농업박람회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통합특별시 본청과 5개 해외사무소, 나주시, 영암군 등 관계기관을 통해 해외 바이어 37개사를 초청했다.
상담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의 수입 의향과 거래 실적이 확인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국제농업박람회는 기존 바이어와 추가 조율이 필요한 기업의 후속 협상을 돕는 한편, 신규 바이어와의 연결도 병행했다.
상담 준비 과정에서는 지난해 박람회 이후 점검해 온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과 바이어 요구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지원했다. 현지 유통망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포장·디자인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거래 조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숙주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박람회에서 맺은 바이어와의 인연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 계약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이번 상담에서 확보한 바이어 의견과 기업별 상담 자료를 내년 박람회의 바이어 유치와 사전 매칭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내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