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보관된 화물차 절도·도주한 70대
입력 : 2026. 10. 16(금)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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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현금 1500만원이 보관된 1t 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7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은 16일 화물차와 그 안에 보관된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7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한 농작물 창고 인근 주차장에서 현금 1500만원이 있던 1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고 안에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화물차에 보관된 현금다발은 농작물 창고에서 근무하는 인부들의 인건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 일로역에 화물차를 버린 A씨는 대중교통과 열차를 번갈아 타며 도주 행각을 벌이다가 12일 오후 순천역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종 전과 등으로 수십 년 동안 징역을 살다가 출소한 A씨가 누범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경찰은 16일 화물차와 그 안에 보관된 수천만원의 현금다발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70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한 농작물 창고 인근 주차장에서 현금 1500만원이 있던 1화물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발견하고 안에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화물차에 보관된 현금다발은 농작물 창고에서 근무하는 인부들의 인건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안군 일로역에 화물차를 버린 A씨는 대중교통과 열차를 번갈아 타며 도주 행각을 벌이다가 12일 오후 순천역 한 숙박업소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없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종 전과 등으로 수십 년 동안 징역을 살다가 출소한 A씨가 누범기간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