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도시-농촌 연결해 영농인력 확대 앞장
'도농인력이음사업' 추진…농촌일자리 참여자 모집
입력 : 2026. 07. 21(화)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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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농협순천시지부에서 ‘농협 도농인력이음사업’ 농촌일자리 참여자 모집 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농협순천시지부에서 ‘농협 도농인력이음사업’ 농촌일자리 참여자 모집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NH농협은행 N돌핀 대학생 봉사단, 순천시지부 및 순천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농인력이음사업’은 도시농협을 통해 농촌 일자리를 홍보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결해 농작업 현장에 영농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농협전남본부는 도시 소재 농축협 영업점, 하나로마트, 농협은행 영업점과 농촌인력중개센터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영농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농협전남본부는 관내 5개시(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내 17개 농축협 창구에 사업 홍보배너와 안내장을 비치하고 이를 활용해 도시민 농촌 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여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농촌 일자리 참여자 모집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깨끗한 농촌 만들기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도농인력이음사업은 도시민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전남농협은 농업·농촌의 활성화와 도농상생 사업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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