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대 정진우 여수세관장 "기업 지원·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입력 : 2026. 07. 21(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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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제69대 여수세관장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69대 정진우 신임 여수세관장(55)은 최근 취임사를 통해 “관세국경 최일선인 항만감시 현장을 찾아 해상을 통한 마약류와 사회안전 위해 물품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고 철통같은 관세 국경 감시태세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세관장은 이어 중동전쟁과 고환율 등 복합적으로 불안한 대내외 여건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규제와 불편 해소를 통해 기업과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올해 9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행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진우 세관장은 지난 1992년 관세청에 임용된 뒤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공항세관 조사총괄과장, 제주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관세행정 역량을 쌓았다.
제69대 정진우 신임 여수세관장(55)은 최근 취임사를 통해 “관세국경 최일선인 항만감시 현장을 찾아 해상을 통한 마약류와 사회안전 위해 물품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고 철통같은 관세 국경 감시태세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세관장은 이어 중동전쟁과 고환율 등 복합적으로 불안한 대내외 여건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규제와 불편 해소를 통해 기업과 국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올해 9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세행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진우 세관장은 지난 1992년 관세청에 임용된 뒤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인천공항세관 조사총괄과장, 제주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관세행정 역량을 쌓았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