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 김현주 본부장 취임
"안전운영·지역신뢰·자긍심 넘치는 문화 조성"
입력 : 2026. 07. 21(화)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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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김현주 제27대 본부장(57)이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공식 업무를 시작한 김 신임 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출신으로, 조선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3월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그는 월성본부 제3발전소 기술실장, 엔지니어링본부 시스템엔지니어링실장, 한울본부 신한울제1발전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과 경청으로 지역의 신뢰를 받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긍심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역과 함께 한빛 1·2호기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원활하게 추진해 지역과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지원사업과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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