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원화결제 '24시간' 가능…한은국제망 시범운영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입력 : 2026. 07. 21(화)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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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결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결제 인프라인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BOK-WireInt)’을 오는 9월 시범 운영한다.
한국은행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정식 명칭을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으로 확정하고, 9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한다. 한은은 현재 참가 기관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급결제제도 운영·관리 규정’ 등 관련 규정의 제·개정 작업도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은국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국 금융시장의 업무시간에 맞춰 시차와 관계없이 원화 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은국제망 구축을 통해 외국인의 원화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시차와 관계없이 각국 금융시장 업무시간에 원화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원화 자금의 활용과 관리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은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정식 명칭을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한은국제망)’으로 확정하고, 9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4개 은행이 참여한다. 한은은 현재 참가 기관들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급결제제도 운영·관리 규정’ 등 관련 규정의 제·개정 작업도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은국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국 금융시장의 업무시간에 맞춰 시차와 관계없이 원화 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은국제망 구축을 통해 외국인의 원화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시차와 관계없이 각국 금융시장 업무시간에 원화결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원화 자금의 활용과 관리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