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기숙사 화재 대응 집중교육
입력 : 2026. 10. 15(목)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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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 기숙사 인근에서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소방서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 기숙사 인근에서 기숙사생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 기숙사 인근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13일 오후 10시 남부대 5층 규모 기숙사 2층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용 완강기를 활용한 설치 및 사용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순으로 진행.
광산소방서는 기숙사생들에게 자동소화패치를 배부하며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구동욱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소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해.
한편 남부대는 이번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재 대피 요령과 완강기 사용법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화재 대응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