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
입력 : 2026. 10. 15(목)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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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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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15일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개막식이 자연과 예술,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선보인다.

영산강변 서창억새밭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기존의 형식적인 개막 행사에서 벗어나 소리·사람·바람·빛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공연형 개막식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해 질 녘인 오후 5시, 축제의 이야기를 담은 오프닝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아카펠라 공연 ‘억새의 소리’가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을의 정취를 전하고 ‘숲과 사람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만남의 시간에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개막식의 백미는 ‘함께 밝히다’ 점등 퍼포먼스다. 무용단이 지난 10회의 축제를 상징하는 등불 10개를 밝힌 뒤 11번째 달의 등에 빛을 발하며 서창억새축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서창억새축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영산강변 서창억새밭 일원에서 펼쳐진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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