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음
입력 : 2026. 10. 15(목)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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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18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18분 강진군 군동면의 한 곡식 건조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원 27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1시간47분만인 오전 8시5분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일부와 건조기 2대, 벼 2.4t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가동되고 있던 곡식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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