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 명사십리서 무료 해양레저 즐긴다
8월 2일까지 래프팅·카약·서프보드·요트 체험 등 진행
입력 : 2026. 07. 21(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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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피서객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래프팅과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시 30분~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무동력 레저의 경우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이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과 해상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다.

완도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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