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시군 종합평가 시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도 축하
양재원 회장 "전남광주 새로운 역사 만들어가는 원동력 될 것"
입력 : 2026. 07. 22(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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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장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행정부시장,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장, 최형재 새마을운동 중앙회 사무총장등 참석한 시·군 회장과 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전남도새마을회는 22일 오전 11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청사 김대중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광주특별시 출범에 대한 축하와 함께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축하 퍼포먼스,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 유공자 포상과 2025 시군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종합평가에서는 순천시새마을회가 최우수상, 무안군·여수시새마을회가 우수상, 구례군·강진군·곡성군새마을회가 장려상, 목포시새마을회가 노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광주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비전 퍼포먼스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새마을이 함께 하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리플릿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양재원 전남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난 56년 동안 국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이라며 “이제는 생명존중, 탄소중립, 행복공동체, 청년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형 국민운동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청년이 함께하는 새마을, 생명을 존중하는 새마을,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오늘 함께한 모든 새마을지도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전남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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