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기획예산처 찾아 핵심사업 국비 반영 요청…국고 TF·전략보고회 가동
입력 : 2026. 07. 22(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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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지사 직무대리(사진 오른쪽)가 21일 국비 확보를 위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기획예산처를 직접 찾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특별시는 국고 확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미반영 사유를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대응을 강화하는 등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전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쟁점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자율주행차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장 구축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영암~광주 고속도로는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설 해남 솔라시도와 광주를 연결해 서남권을 하나의 산업·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을 요청했다.
투자사업관리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연결하는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농림해양 분야에서는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조성 △전복 가두리시설 감축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사업별 심의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7일 민형배 시장 주재로 국고 핵심사업 전략보고회를 열어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과 사업별 대응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안 확정 때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특별시는 국고 확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반영 현황과 미반영 사유를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대응을 강화하는 등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전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쟁점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자율주행차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장 구축 등을 건의했다. 특히 영암~광주 고속도로는 국가 AI컴퓨팅센터가 들어설 해남 솔라시도와 광주를 연결해 서남권을 하나의 산업·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을 요청했다.
투자사업관리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연결하는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농림해양 분야에서는 △스마트 축산 인프라 구축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조성 △전복 가두리시설 감축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사업별 심의 동향과 쟁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7일 민형배 시장 주재로 국고 핵심사업 전략보고회를 열어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과 사업별 대응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예산안 확정 때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