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하키, 전남광주 목포서 열린다
제107회 대회 개최지 최종 확정…17개 시·도 1500여명 방문
체육 인프라·대회 운영 역량 인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체육 인프라·대회 운영 역량 인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 2026. 07. 22(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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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 전경.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에서 열린다. 우수한 경기시설과 전국 규모 대회 운영 경험을 인정받으며 목포가 전국체전 하키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2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경기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는 개최지를 놓고 목포와 강원 동해, 충남 아산 등을 대상으로 검토한 끝에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목포를 최종 개최지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일 목포시에 공식 통보됐다.
이번 결정은 국제규격 하키경기장을 비롯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온 운영 능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전남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 안전관리, 교통·숙박, 자원봉사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해왔다.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심판, 관계자, 가족 등 1500여명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숙박과 외식, 교통, 관광 등 지역 소비가 늘어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회에 앞서 전지훈련팀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체육적 의미 또한 크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지역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하키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체육회는 그동안 전남하키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개최지 유치에 힘써왔다. 이번 유치는 송진호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도 평가된다.
전남도체육회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선수 지원, 안전관리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 하키 종목 개최는 전남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경기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는 개최지를 놓고 목포와 강원 동해, 충남 아산 등을 대상으로 검토한 끝에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목포를 최종 개최지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일 목포시에 공식 통보됐다.
이번 결정은 국제규격 하키경기장을 비롯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온 운영 능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전남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 안전관리, 교통·숙박, 자원봉사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해왔다.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심판, 관계자, 가족 등 1500여명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숙박과 외식, 교통, 관광 등 지역 소비가 늘어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회에 앞서 전지훈련팀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체육적 의미 또한 크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지역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하키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체육회는 그동안 전남하키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개최지 유치에 힘써왔다. 이번 유치는 송진호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도 평가된다.
전남도체육회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선수 지원, 안전관리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 하키 종목 개최는 전남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