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학생·청년, 군산 농촌서 ‘구슬땀’
입력 : 2026. 07. 20(월)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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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새마을회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일원에서 ‘2026 광주광역시대학새마을동아리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새마을회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일원에서 ‘2026 광주광역시대학새마을동아리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대학생·청년, 군산 농촌서 ‘구슬땀’

풀베기·벽화·반찬나눔·이·미용 봉사 등 맞춤형 재능기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전남광주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19일 광주광역시새마을회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야면 일원에서 ‘2026 광주광역시대학새마을동아리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주시대학새마을동아리와 광주청년연합회 회원 등 40명이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와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마을별 수요에 맞춰 논·밭 풀베기 작업을 비롯해 한방 봉사, 벽화 그리기, 이·미용 봉사, 반찬 나눔, 이동빨래방 운영, 어르신 가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류재선 광주광역시새마을회장은 “농촌봉사활동은 지역 간·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소멸과 지방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MZ세대의 창의적인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군산시 대야면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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