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 성황
기업·대학·기관 참여 ‘M·AX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입력 : 2026. 07. 22(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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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광양만권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2026 광양만권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가 주도하는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양시와 전남TP, 광양만권HRD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제조기업과 유관기관, AI 기술기업, 청·장년 구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산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해 제조혁신의 방향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광양만권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항만물류,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사례와 제조혁신 전략이 소개됐다.
포스코DX는 AI 팩토리 구축 사례를 발표했고, 현대로템은 AI 기반 항만물류 자동화 기술을 공유했다. 이어 온텔리에이아이는 제조 AI 적용 사례를, 비에이에너지는 AI 기반 이차전지 예지보전 및 안전관리 기술을, 알씨케이는 로봇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제조 AX 솔루션을 각각 발표했다.
행사장에서는 AI 기술기업의 기술 시연과 함께 정책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제조공정 최적화와 데이터 분석, 로봇 시뮬레이션 등 스마트제조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정부 지원사업과 AX·DX 관련 정책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다.
전남TP는 지난 2019년부터 광양지역 92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또 전남광양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과 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RISE 사업, 전남광양 철강산업 위기대응 사업 등을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TP는 앞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제조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혁신을 확대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AI 기술기업이 참여하는 ‘광양만권 M·AX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앞으로는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광양만권 M·AX 얼라이언스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가 주도하는 제조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양시와 전남TP, 광양만권HRD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제조기업과 유관기관, AI 기술기업, 청·장년 구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한 산업계 관계자들도 함께해 제조혁신의 방향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광양만권 주력산업인 제조업과 항만물류,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사례와 제조혁신 전략이 소개됐다.
포스코DX는 AI 팩토리 구축 사례를 발표했고, 현대로템은 AI 기반 항만물류 자동화 기술을 공유했다. 이어 온텔리에이아이는 제조 AI 적용 사례를, 비에이에너지는 AI 기반 이차전지 예지보전 및 안전관리 기술을, 알씨케이는 로봇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제조 AX 솔루션을 각각 발표했다.
행사장에서는 AI 기술기업의 기술 시연과 함께 정책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제조공정 최적화와 데이터 분석, 로봇 시뮬레이션 등 스마트제조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정부 지원사업과 AX·DX 관련 정책 상담도 받을 수 있었다.
전남TP는 지난 2019년부터 광양지역 92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또 전남광양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과 국립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 RISE 사업, 전남광양 철강산업 위기대응 사업 등을 연계해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남TP는 앞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제조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혁신을 확대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원기관, AI 기술기업이 참여하는 ‘광양만권 M·AX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지역 제조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익현 전남TP 원장은 “앞으로는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광양만권 M·AX 얼라이언스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