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3년간 발생 해양오염사고·협력 사례 보고
입력 : 2026. 07. 22(수) 16:16
본문 음성 듣기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는 22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원활한 방제 지원-협력 체계를 위해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해군3함대, 해양환경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수협, 해양시설 등 23개 기관 민·관·군, 단체와 업체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목포 관내 주요 3년 해양오염사고 발생과 협력 사례를 살펴봤다. 목포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 심의-의결과 수산업법 일부 개정에 따른 신규 어구관리제도 공유, 오염사고 시 민감자원 보호 등 기관별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채수준 서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합동훈련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주용준 기자 ju609911@gwangnam.co.kr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