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넓어진다
광주기업까지 대상 확대…13개 사업에 107억원 투입
입력 : 2026. 07. 20(월)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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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수산식품 수출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기준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전남 중심의 지원 체계를 광주지역 기업까지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이다.
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만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부터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10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상담,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입점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는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수출 기반을 갖춘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맞춤형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0억8531만달러로,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액 124억196만달러의 8.8%를 차지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전남 중심의 지원 체계를 광주지역 기업까지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글로벌시장 다변화를 위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이다.
지원 대상과 수출실적 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만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8월부터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10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상담,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입점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는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수출 기반을 갖춘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현지 유통망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농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지원 대상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맞춤형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0억8531만달러로,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액 124억196만달러의 8.8%를 차지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