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물품 나눔으로 지역사랑 이어간다
임직원·협력사원 ‘기브 그린 캠페인’…소외계층 지원
입력 : 2026. 07. 21(화)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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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기브 그린(Give Gree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신세계가 지난해 기획한 기브 그린 캠페인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 받아 필요한 사람이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의류와 신발, 가방, 소형가전, 책 등 다양한 품목을 기부했다.
임직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해 나눔과 자원순환을 실천한다는 보람을 얻을 수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광주신세계 임직원과 백화점 협력사원 총 155명이 2035점을 기부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인원은 36.7%, 기부물품은 55.7% 증가한 수치다.
임직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부응해 아름다운 가게 운천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품 기부에 동참해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으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품목을 판매해 486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주신세계는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임직원들의 뜻에 호응하고자 기부금 150만원을 더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린 기브 그린 캠페인에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나눔의 기쁨도 맛보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기브 그린 캠페인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에 광주신세계는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