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농수산식품, 미국 수출시장 공략 속도
16개 시군 33개 업체 참여…H마트 판촉 통해 북미 소비자 공략
입력 : 2026. 07. 22(수) 14:36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상차식
미국 내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북미 최대 아시안 식품 유통망인 H마트와 손잡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나주 전남식품수출협회 사무실에서 미국 수출용 농수산식품 상차식을 열고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수출에는 16개 시·군 3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수출 규모는 158개 품목, 40만달러에 달한다.
주요 수출품은 영산포 홍어를 비롯해 녹차, 한과, 쌀, 장흥 표고버섯, 김, 전통장류, 음료 등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다.
수출 제품은 미국 H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와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H마트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1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로, 한국 식품의 북미 진출을 이끄는 대표 유통망 가운데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H마트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421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미국은 K-푸드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H마트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나주 전남식품수출협회 사무실에서 미국 수출용 농수산식품 상차식을 열고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수출에는 16개 시·군 3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수출 규모는 158개 품목, 40만달러에 달한다.
주요 수출품은 영산포 홍어를 비롯해 녹차, 한과, 쌀, 장흥 표고버섯, 김, 전통장류, 음료 등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이다.
수출 제품은 미국 H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와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H마트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1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로, 한국 식품의 북미 진출을 이끄는 대표 유통망 가운데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H마트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통해 421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해외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미국은 K-푸드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H마트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