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강동, 경로당 방문 '어버이날 카네이션'
어르신들에 떡·과일·음료·감사의 마음 전해
입력 : 2026. 05. 08(금) 14:41
본문 음성 듣기
나주시 영강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근 관내 경로당 8개소와 6통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나주시청
나주시 영강동(동장 김미령)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성경임) 위원들과 함께 최근 관내 경로당 8개소와 6통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강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과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떡과 과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카네이션 꽃 화분을 함께 전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안부까지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 내영산경로당에서는 올해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한 백승기 어르신께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전달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성경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계절 맞이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