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청년 151명 "이재종 후보 지지"
"청년 친화적 지역발전 적임자"
입력 : 2025. 03. 25(화) 12:11

담양군 2030 청년들이 25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담양군 2030 청년들이 25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30세대로 구성된 청년 151명은 이날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가 논의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담양의 미래인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미래 지향적 정책발굴과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후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이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들의 뜻과 의지를 모은 이 후보의 지지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활력을 불어넣는 도화선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담양을 키울 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담양 청년들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종 후보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담양의 현실을 극복하고 청년 친화적인 도시로 변해야만 인구소멸을 막고 천년 담양을 설계할 수 있다”며 “담양 청년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2030세대로 구성된 청년 151명은 이날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가 누구인가 논의 끝에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담양의 미래인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미래 지향적 정책발굴과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후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이 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들의 뜻과 의지를 모은 이 후보의 지지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활력을 불어넣는 도화선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담양을 키울 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담양 청년들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종 후보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담양의 현실을 극복하고 청년 친화적인 도시로 변해야만 인구소멸을 막고 천년 담양을 설계할 수 있다”며 “담양 청년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