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지역 정주형 혁신 인재 양성 박차
서부권 대학 교직원 대상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교육
입력 : 2026. 07. 13(월)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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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최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지역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와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는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단)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최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지역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와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하는 ‘로컬크리에이터 2급 전문강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바탕으로 전문 지도 인력을 양성하고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국립목포대 직원 25명, 국립목포해양대 15명, 세한대 3명 등 서부권 대학 교직원 43명이 참여했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와 연계했으며, 로컬 분야 권위자인 한광식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사무총장과 지식재산·지역사회 조사 전문가인 한국연구재단 박선미 교수를 초청해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목포시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 중인 만큼 이번 연수가 교육생들이 향후 ‘로컬 비즈니스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수정 국립목포대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연수 참가자들이 전문 지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대학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서부권창업혁신허브센터는 교원창업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학생 창업지원과 함께 지역민 창업동아리 지원, 특허캠프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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