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남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은봉희 의장·윤순홍 부의장 선출…민주·혁신 상임위원장 배분
입력 : 2026. 07. 22(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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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는 최근 제32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은봉희 의원, 부의장에는 같은 당 윤순홍 의원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3석 중 1석은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조국혁신당에 안배됐다.

운영위원장 민주당 이미경 의원, 기획총무위원장 민주당 서상기 의원, 사회건설위원장 혁신당 김광수 의원 등으로 상임위원장을 구성했다.

남구의회 재적 의원 12명의 소속 정당은 민주당 9명, 혁신당 3명이다.

은봉희 의장은 “그동안 원구성 지연으로 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원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의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갖고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 심의·의결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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