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첫 여성 축구대회 ‘Queen’s Cup’ 성공 개최
10개 팀 참가 속 AVEC 초대 챔피언…광주 대표로 K-WIN CUP 출전
해남팀까지 함께한 여성 축구 축제…지역 교류·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해남팀까지 함께한 여성 축구 축제…지역 교류·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입력 : 2026. 07. 21(화) 12:5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프로축구 광주FC가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 생활체육 축구대회인 ‘제1회 광주FC Queen’s Cup’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FC
프로축구 광주FC가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광주FC는 최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를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첫 대회부터 1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에는 광주뿐 아니라 해남 지역 팀도 참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창단 8년 차 베테랑 팀부터 올해 창단한 신생팀까지, 중학생부터 50대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축구 축제를 만들었다.
광주FC는 광주축구전용구장을 4개 경기면으로 나눠 운영하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했고,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축구 전용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치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AVEC이 초대 Queen’s Cup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 AVEC은 우승 상금과 함께 ‘2026 K리그 여자축구대회(K-WIN CUP)’ 광주 대표 출전권도 획득했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SNS 홍보 챌린지도 함께 운영됐다. 각 팀은 경기 장면과 팀 소개 등을 직접 SNS에 공유하며 대회 분위기를 알렸고, Queen’s Cup에 대한 관심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AVEC 주장 심원영은 “우승을 목표로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K-WIN CUP에서도 광주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광주FC 관계자는 “첫 대회임에도 많은 여성 축구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생활체육 축구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교류의 가치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Queen’s Cup을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FC는 최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회 광주FC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 여성 축구인들의 교류를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첫 대회부터 10개 팀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에는 광주뿐 아니라 해남 지역 팀도 참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창단 8년 차 베테랑 팀부터 올해 창단한 신생팀까지, 중학생부터 50대 선수들이 한데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축구 축제를 만들었다.
광주FC는 광주축구전용구장을 4개 경기면으로 나눠 운영하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했고, 참가 선수들에게 프로축구 전용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치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AVEC이 초대 Queen’s Cup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 AVEC은 우승 상금과 함께 ‘2026 K리그 여자축구대회(K-WIN CUP)’ 광주 대표 출전권도 획득했다.
대회 기간에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SNS 홍보 챌린지도 함께 운영됐다. 각 팀은 경기 장면과 팀 소개 등을 직접 SNS에 공유하며 대회 분위기를 알렸고, Queen’s Cup에 대한 관심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다.
AVEC 주장 심원영은 “우승을 목표로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며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K-WIN CUP에서도 광주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광주FC 관계자는 “첫 대회임에도 많은 여성 축구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Queen’s Cup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 생활체육 축구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교류의 가치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Queen’s Cup을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여성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