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본부 ‘AI·로봇 농업용수’ 관리 혁신
20억원 규모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최종 선정
AI 기반 수질관리·자율주행 로봇 활용 체계 구축 추진
AI 기반 수질관리·자율주행 로봇 활용 체계 구축 추진
입력 : 2026. 07. 20(월)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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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업용수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지난 16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김원장 환경관리처장, 유종상 함평지사장과 컨소시엄 참여 기업인 인트세인, 지오소나, 쉐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 20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 1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AI 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시스템의 현장 적용과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두 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수질오염 대응을 위한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통합관제실 등 필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이후 2단계에서는 실증 지역을 확대해 자율주행 기반의 다종 로봇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본사와 전남지역본부, 함평지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본사 환경관리처는 환경기술 지원과 성과 개선 방안 마련을 담당하고, 전남지역본부는 사업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 구축, 효과 분석을 맡는다. 함평지사는 로봇 운영을 위한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과 시설 관리 등 실증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김원장 환경관리처장은 “공사가 축적한 환경관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미래형 농업용수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AI·로봇 기반 농업용수 관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사의 물관리 전문성과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지난 16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김원장 환경관리처장, 유종상 함평지사장과 컨소시엄 참여 기업인 인트세인, 지오소나, 쉐코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 20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 11월까지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AI 기반 농업용수 수질관리 시스템의 현장 적용과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두 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수질오염 대응을 위한 운영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통합관제실 등 필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이후 2단계에서는 실증 지역을 확대해 자율주행 기반의 다종 로봇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 기능을 강화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본사와 전남지역본부, 함평지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본사 환경관리처는 환경기술 지원과 성과 개선 방안 마련을 담당하고, 전남지역본부는 사업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 구축, 효과 분석을 맡는다. 함평지사는 로봇 운영을 위한 현장 테스트베드 제공과 시설 관리 등 실증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김원장 환경관리처장은 “공사가 축적한 환경관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미래형 농업용수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AI·로봇 기반 농업용수 관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사의 물관리 전문성과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