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숯불갈비, 지역사회 상생 실천 ‘앞장’
쌍교숯불갈비, 지역사회 상생 실천 ‘앞장’
나눔명문기업 인증패 전달…1억 완납·2000만원 추가 기부
김창회 대표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나눔문화 확산
입력 : 2026. 07. 20(월)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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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이사가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쌍교숯불갈비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 기업에게 주어지는 ‘나눔명문기업’ 약정을 모두 이행한 데 이어 추가 기부까지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쌍교숯불갈비 순천점에서 김창회 대표에게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기업에 부여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창회 ㈜쌍교숯불갈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기념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는 의미를 담아 인증패를 전달했다.

쌍교숯불갈비는 담양과 순천을 대표하는 외식기업으로, 나눔명문기업 가입 당시 약정한 1억원을 모두 기부한 데 이어 205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에 따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1억2050만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창회 대표는 전남 3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우자 송선희씨(전남 64호)와 아들 김길표씨(광주 131호)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창회 대표는 “나눔은 한 번의 기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돌려드리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나눔명문기업과 같은 고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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