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기념 대출 신상품 출시
광주특별시 소재 기업 대상 최대 2.1% 우대금리 적용
입력 : 2026. 07. 20(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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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협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를 출시했다.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NH농협은행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는 지역경제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사업장을 둔 법인(중소, 중견, 대기업 포함) 및 개인사업자이며, 상환방식은 일시, 할부, 한도 중 기업의 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 0.4%를 포함해 최대 2.1%의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단, 대출 가능 여부와 적용금리는 신청업체의 신용등급, 업종, 채권 보전 등을 고려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인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상담 및 확인할 수 있다.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NH농협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상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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