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 문학기행 전개
경남 하동 박경리 문학관 등 탐방
입력 : 2026. 05. 08(금)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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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는 최근 시·군문고회장 및 회원 30여명과 함께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는 최근 시·군문고회장 및 회원 30여명과 함께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하동군에 위치한 박경리 문학관과 드라마 ‘토지’ 세트장인 최참판댁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학과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시·군문고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백영자 문고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문학과 역사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전남도지부는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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