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농협,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
군에 400만원 상당 농식품 꾸러미 기탁
입력 : 2026. 07. 20(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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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구례농협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식품 꾸러미 40박스(4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구례농협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농식품 꾸러미 40박스(4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농식품 꾸러미는 삼계탕, 쌀국수, 떡국 등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과 무더위로 인해 생활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농협은 농산물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치웅 조합장은 “지역농협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구례농협에 깊이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농식품 꾸러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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