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복지관-롯데케미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펼쳐
독거어르신 50세대에 밑반찬 전달
입력 : 2026. 06. 26(금) 13:10
본문 음성 듣기
여수시노인복지관은 롯데케미칼와 함께 최근 지역 내 독거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여수시노인복지관
여수시노인복지관은 롯데케미칼와 함께 최근 지역 내 독거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직접 조리해 만든 한방돼지갈비찜, 오징어초무침, 명태찜, 아몬드파래김자반무침 등 밑반찬과 달걀, 누룽지, 열무김치, 과일 등을 제공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해 빨간밥차, 다문화·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권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본부장은 “사랑의 온기를 더한 밑반찬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사랑의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롯데케미칼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