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
오예진 선수, 2026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기념
입력 : 2026. 06. 26(금)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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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과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 다섯번째)과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이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선수들과 함께 오예진 선수의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종목 3관왕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6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기념하고 지역 양궁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광주시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제44기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결승전이 열린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소속 안산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광아 광주시 양궁협회장, 김성은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주은행 TenTen양궁단은 지난 3월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소속 선수인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실업 양궁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영입한 오예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과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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