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 노인 인권 보호·인식 개선 앞장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도
입력 : 2026. 06. 26(금)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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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은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최근 상무역 일원에서 노인학대 예방·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은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최근 상무역 일원에서 노인학대 예방·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형사과, 교통과,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 광주교통공사 관계자 등 30여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주변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성범죄·성희롱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활동도 펼쳤다.

광주 서부경찰 관계자는 “노인학대는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문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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