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 실시
사서교사·사서 200여명 참여…독서교육 우수사례 등 공유
입력 : 2026. 05. 08(금)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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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8일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사서교사 및 사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독서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실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수에서는 일곡중학교 김지영 사서교사가 ‘지속가능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단독수업, 토론부, 독서부 등 분야별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영광고등학교 장효경 사서교사는 생태환경과 AI 인문학 등 시대적 주제를 독서교육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명진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AI 시대에 독서는 창의적 문제를 해결할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학교도서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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