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데이터청, 7월 22일까지 경제총조사
입력 : 2026. 05. 08(금)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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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데이터청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호남지역관리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경제총조사 준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조사, 다음달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조사로 실시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2011년 처음 실시해 올해로 네 번째다.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는 전국 334만개 사업체이며, 그 중 호남(제주 포함)은 약 42만 5000개(12.7%)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본부 출범식을 통해 호남지역관리부는 국가데이터처(대전)와 함께 총조사를 지원하게 된다.

정구현 호남지방데이터청장은 “경제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와 지역경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경제의 정밀한 지도를 그리는 기본 통계로서,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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