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민선 7·8기 행정 여정 담은 책 출간
17일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서 출판기념회 개최
입력 : 2026. 01. 13(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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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8기 동안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해당 저서는 민선 7·8기 남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주민들과 함께 걸어온 행정의 여정과 그 속에서의 고민, 배움, 작은 변화들이 모여 만들어낸 성과가 담겼다.

책의 제목인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는 김 청장이 평소 강조해 온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세부적으로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남구가 실천해 온 변화의 과정들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남북교류, 지역 축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산업단지 조성과 송암산단 혁신지구 선정 등 남구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한다.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을 갖지 않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 아닌 주민과 공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다”며 “잘 한 일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질책도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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