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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시장군수에 듣는다]윤병태 나주시장 "시민 목소리 경청…더 큰 나주발전 이룰 터"
문화·관광·농촌·교육 활성화…세계적 에너지 국제도시 건설

2022. 07.04. 21:09:17

“시민을 위한 ‘성과행정’, 시민에 의한 ‘참여행정’, 시민을 향한 ‘소신행정’으로 살기 좋은 행복나주, 으뜸 나주를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윤병태 나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 새로운 나주의 시작, 세계적인 에너지 국제도시 건설이라는 담대한 대장정의 길을 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살기 좋은 행복나주 건설을 위해 민선 8기 시정 목표로 천년고도 역사와 문화가 꽃피고 아름다운 경관이 사랑받는 ‘융성하는 문화관광’, 농축산업이 대접받고 농촌 마을이 활기를 찾는 ‘존중받는 농업농촌’,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고 골목상권에 온기가 있는 ‘미래선도 활력경제’를 제안했다.

또한 복지공동체를 지향하는 ‘명품교육 맞춤 복지’와 ‘시민중심 혁신행정’ 실현을 약속했다.

윤 시장은 ‘융성하는 문화관광’을 위해 영산강 권역별 관광 명소화와 영산강 300리 명품자전거길 조성 등을 통한 영산강 국가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읍성과 나주목관아 복원, 천년정원 조성 등 역사문화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서도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농축산업의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 거주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농업의 미래인 후계·창업농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나주 배 등 권역별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화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로컬푸드 공급확대 등 신뢰받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존중받는 농업농촌’을 이뤄나간다.

윤 시장은 ‘미래선도 활력경제’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대와 연계한 산학연클러스터를 조성과 함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등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메카로 도약해 나간다. 이를 통해 에너지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지역경제를 더 활기차게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미래 나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도 집중한다.

혁신도시의 학생 수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의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신설하고 명문고를 육성·지원해 ‘명품교육 맞춤복지’를 실현한다.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16개 공공기관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교육지원센터를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윤 시장은 살기 좋은 행복나주 건설을 위해 시민중심의 혁신행정과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공정, 능력, 성과, 청렴 등 4대 원칙 인사혁신을 통해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고, 불공정한 인사비리 척결과 비선·측근 배제 등을 통해 실추된 기관 청렴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시민의 요구가 공익에 부합·타당할 경우 규정과 절차를 바꿔 처리하는 적극행정과 문제해결형 행정을 펼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윤 시장은 “성과중심의 행정으로 일 잘하는 시청, 시민이 시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참여행정, 나주 공동체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소신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경청해 통합되고 하나 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오직 더 큰 나주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내일만을 바라보며 뛰며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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