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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례5일시장 피해 복구 ‘구슬땀’
구례·곡성·담양서 공무원·군부대 등 2800명 참여
도민 담화문 발표…"집중호우 피해 극복 만전"

2020. 08.10. 18:06:53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구례읍 5일시장 주변에서 쓰레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구례읍 5일시장 주변에서 쓰레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0일 자원봉사자들과 구례5일시장 상가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 지사는 이날 집중호우 극복과 태풍 예방을 위한 도민 담화문을 통해 “추가 피해 없이 총력을 다해 도민과 함께 극복하겠다”고 다짐한 뒤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재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도 전역에 6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곡성·담양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복구 활동을 펴고 있다.

특히 10일 도청 소속 공무원 1000여명과 군부대·의용소방·자원봉사 등을 포함한 2800여명의 긴급복구 지원 인력을 급파해 구례·곡성·담양 등 침수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별 복구 활동으로 구례5일시장의 경우 157개 점포 침수로 상가내 가구와 전자제품을 꺼내 토사물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등 작업이 진행 중이며, 담양과 곡성은 읍내 시가지 침수에 따른 주택 내 가구와 가재도구를 꺼내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정비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통합자원봉사센터를 가동해 270명의 봉사단을 모집하고 구호물품 전달과 급식봉사 등 긴급복구에도 돌입했으며, 향후 군부대·경찰·소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지역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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