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맛 잡는다…스타벅스, 고구마·밤 제철 메뉴 출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선봬…무안 군고구마 활용
입력 : 2026. 09. 11(금)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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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선보인다.
가을을 대표하는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제철 메뉴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카페업계의 가을 시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계절에 따라 특정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경험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익숙한 고구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기본으로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에 카스텔라의 포슬포슬한 식감과 쫀득한 토핑을 더해 한 잔에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카페인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다.
고구마와 함께 가을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밤을 활용한 푸드 메뉴도 선보인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을 활용한 치즈 케이크에 몽블랑 크림을 올렸으며, ‘마롱 마들렌’은 마들렌 안에 밤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홀케이크인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도 출시한다. 국내산 밤이 들어간 치즈 케이크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몽블랑 크림을 더하고 보늬밤을 올린 제품이다. 오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가을 분위기를 살린 협업 상품도 마련했다.
스타벅스 글로벌과 피너츠(Peanuts)가 협업한 굿즈는 호박과 단풍 등 오렌지빛 가을 색감을 앞세웠다. 피너츠의 ‘그레이트 펌킨’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상품으로 펌킨 피너츠 글라스 콜드컵, 펌킨 피너츠 머그, 펌킨 피너츠 토트백 등 9종을 오는 15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가을 시즌 음료를 선보인 데 이어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가을 시즌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카페 메뉴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을 넘어 계절감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소비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고구마·밤처럼 소비자에게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비주얼을 더한 시즌 메뉴가 출시되면서 ‘제철’이라는 친숙함과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제철 코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익숙한 식재료인 고구마,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등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으니 스타벅스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계절에 따라 특정 식재료를 찾아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경험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익숙한 고구마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기본으로 카스텔라 가루와 펄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구마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에 카스텔라의 포슬포슬한 식감과 쫀득한 토핑을 더해 한 잔에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카페인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다.
고구마와 함께 가을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밤을 활용한 푸드 메뉴도 선보인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을 활용한 치즈 케이크에 몽블랑 크림을 올렸으며, ‘마롱 마들렌’은 마들렌 안에 밤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홀케이크인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도 출시한다. 국내산 밤이 들어간 치즈 케이크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몽블랑 크림을 더하고 보늬밤을 올린 제품이다. 오는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가을 분위기를 살린 협업 상품도 마련했다.
스타벅스 글로벌과 피너츠(Peanuts)가 협업한 굿즈는 호박과 단풍 등 오렌지빛 가을 색감을 앞세웠다. 피너츠의 ‘그레이트 펌킨’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상품으로 펌킨 피너츠 글라스 콜드컵, 펌킨 피너츠 머그, 펌킨 피너츠 토트백 등 9종을 오는 15일부터 국내 매장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가을 시즌 음료를 선보인 데 이어 고구마와 밤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가을 시즌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카페 메뉴가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을 넘어 계절감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소비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고구마·밤처럼 소비자에게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비주얼을 더한 시즌 메뉴가 출시되면서 ‘제철’이라는 친숙함과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제철 코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익숙한 식재료인 고구마, 밤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 등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으니 스타벅스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