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스마트 영농 빌리지 준공
청년·귀농어·귀촌인 정착공간 기대
입력 : 2026. 09. 14(월)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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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흥 스마트 영농 빌리지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흥 스마트 영농 빌리지 내부.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흥 스마트 영농 빌리지 전경.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에 청년·귀농어·귀촌인을 위한 공간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가 준공돼 지역 농어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고흥군에 따르면 최근 옛 고흥서초등학교(고흥읍 호산로 526) 부지에 조성한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스마트 영농 빌리지’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귀농어귀촌협의회 회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 영농 빌리지’는 고흥 인구 10만명 달성을 위한 정주기반 확충과 청년 및 귀농어·귀촌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 사업에는 2024년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확보한 기금 64억원과 기타 기금 11억9000만원, 군비 3억5000만원으로 총 79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주택 규모는 총 60세대로, 원룸형 30세대와 투룸형 30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에는 시스템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이 기본 설치돼 초기 정착 부담을 크게 낮췄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고흥 스마트 영농 빌리지 준공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 및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확충해 사람이 돌아오고 머무는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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