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광주세관장,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방문
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해 관세행정 지원 약속
입력 : 2026. 09. 11(금) 17:3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8786㎡)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해 왔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최근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와의 면담에서 “광주비엔날레는 우리 지역의 주요 국제문화행사인 만큼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시관을 찾았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외 작품들이 원활하게 반출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주제로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 등 광주 시내 주요 문화 거점에서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8786㎡)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해 왔다.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최근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와의 면담에서 “광주비엔날레는 우리 지역의 주요 국제문화행사인 만큼 적극 동참하는 마음으로 전시관을 찾았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해외 작품들이 원활하게 반출될 수 있도록 통관 지원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주제로 22개국 43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양림동 등 광주 시내 주요 문화 거점에서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