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인수위, 에너지전환 전략 본격화
해상풍력·RE100 등 집중 검토
입력 : 2026. 06. 17(수) 15:5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여수시 민선 9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여수시 업무보고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소산업 육성,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개발·보급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여수시 민선 9기 당선인 인수위원회
여수시 민선 9기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에너지·탄소중립 전문가 그룹과 함께 지역 에너지 전환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 업무보고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소산업 육성,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개발·보급 방안을 점검했다.
또 기업과 공공의 RE100 달성을 통한 산업 전환과 혁신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기후 분야 전문가를 위원·자문단에 포함해 정책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획위원회 김대희 부위원장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의 핵심 전문가로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WG위원과 여수시 지역에너지계획·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에도 참여한 바 있다.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기업 경영과 미래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기획위원회는 3GW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8GW 민간 해상풍력과 RE100 연계 및 주민 이익 공유, 산업 부산물 자원순환, 주민 참여형 햇빛발전, 건축·교통 분야 탄소중립 정책, 공공·시민 RE100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기획위원회는 또 섬박람회 성공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 AI 행정체계 구축도 민선 9기 주요 전략과제로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시정 운영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석유화학산업에서의 에너지전환은 산업경쟁력의 근간이다”며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7일 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 업무보고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산업경쟁력 강화와 수소산업 육성,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개발·보급 방안을 점검했다.
또 기업과 공공의 RE100 달성을 통한 산업 전환과 혁신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여수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기후 분야 전문가를 위원·자문단에 포함해 정책 전문성을 강화했다.
기획위원회 김대희 부위원장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의 핵심 전문가로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제3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WG위원과 여수시 지역에너지계획·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에도 참여한 바 있다.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은 기업 경영과 미래산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전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기획위원회는 3GW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8GW 민간 해상풍력과 RE100 연계 및 주민 이익 공유, 산업 부산물 자원순환, 주민 참여형 햇빛발전, 건축·교통 분야 탄소중립 정책, 공공·시민 RE100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기획위원회는 또 섬박람회 성공 개최, 청년 일자리 창출, AI 행정체계 구축도 민선 9기 주요 전략과제로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시정 운영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안기완 위원장은 “석유화학산업에서의 에너지전환은 산업경쟁력의 근간이다”며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