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허순구 광양농협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 발전"
'더 큰 농협, 더 행복한 농촌’ 비전 실천 최선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농가소득 향상 중점
입력 : 2026. 06. 17(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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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
-조합 창립 50여년 만에 국내 최고 우수조합이 됐다.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임직원, 지역민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앞으로도 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조합원,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책임감 있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연속 5회나 차지했는데.

△5년 연속 전국 1위는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 특히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들의 따뜻한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광양농협이 괄목하게 발전한 이유는.

△농협이 발전한 가장 큰 원동력은 조합원과 고객 만족 중심 경영의 성과라고 여긴다. 그리고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적지적소 영농지원과 농산물 유통, 금융서비스를 균형 있게 추진 했다. 임직원들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왔다.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현재 농업·농촌은 기후위기와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의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저희 농협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가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

또 관내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품목별 워크숍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방제와 벼. 보리 수확 농작업 대행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신용사업 부문 추진 계획은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VIP 고객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 모두 만족하는 금융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조합이 꿈꾸는 미래 발전상은“ ”

△저희 농협은 ‘더 큰 농협, 더 행복한 농촌’이라는 비전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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