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 서창지하차도 침수 대비 합동훈련
실시간 침수 상황 전파·진입 차단시설 점검
입력 : 2026. 06. 17(수)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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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은 최근 서창지하차도에서 침수 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소방서
광주 서부소방은 최근 서창지하차도에서 침수 대비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차량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시간 침수 상황 전파·차량 진입 통제, 고립 차량 내 요구조자 수색·구조, 배수 장비를 활용한 지하차도 배수 지원, 진입 차단시설(수위 15㎝ 기준 자동 가동)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
서창지하차도는 지형적 특성상 폭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서부소방은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 서부소방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게릴라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도심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차량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시간 침수 상황 전파·차량 진입 통제, 고립 차량 내 요구조자 수색·구조, 배수 장비를 활용한 지하차도 배수 지원, 진입 차단시설(수위 15㎝ 기준 자동 가동)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
서창지하차도는 지형적 특성상 폭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서부소방은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형 대책을 논의했다.
광주 서부소방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게릴라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도심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