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태권도학과, 태권도 종주국 위상 알려
유럽 3개국 31명 참가…기술·품새 등 글로벌 교육
입력 : 2026. 06. 17(수)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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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최근 ‘International Taekwon-Do Black Belt Center’ 소속 독일·그리스·사이프러스 등 유럽 3개국 태권도 수련생 31명을 초청해 전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가 해외 태권도 인재 양성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알리고 있어 화제다.
동신대 태권도학과는 최근 ‘International Taekwon-Do Black Belt Center’ 소속 독일·그리스·사이프러스 등 유럽 3개국 태권도 수련생 31명을 초청해 전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수련생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수련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기술과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신대 태권도학과 정명규 교수가 맡아 참가자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 교수는 태권도의 핵심 기술인 발차기의 원리와 응용 방법을 비롯해 품새 동작의 정확성과 표현력, 힘 조절 및 균형감각 향상 방법 등을 집중 지도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기술 교육뿐 아니라 예의와 인내, 배려와 도전 정신 등 태권도가 지닌 철학과 가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한국 태권도의 정신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해외 수련생들은 동신대 재학생들과 함께 훈련하며 태권도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태권도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정명규 교수는 “태권도의 기본기와 올바른 수련 방법을 해외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며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민 태권도학과장은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수련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성 문화교류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특성화 교육을 통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동신대 태권도학과는 최근 ‘International Taekwon-Do Black Belt Center’ 소속 독일·그리스·사이프러스 등 유럽 3개국 태권도 수련생 31명을 초청해 전문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수련생들에게 한국 태권도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수련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태권도 종주국의 기술과 정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신대 태권도학과 정명규 교수가 맡아 참가자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기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 교수는 태권도의 핵심 기술인 발차기의 원리와 응용 방법을 비롯해 품새 동작의 정확성과 표현력, 힘 조절 및 균형감각 향상 방법 등을 집중 지도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기술 교육뿐 아니라 예의와 인내, 배려와 도전 정신 등 태권도가 지닌 철학과 가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한국 태권도의 정신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해외 수련생들은 동신대 재학생들과 함께 훈련하며 태권도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국가와 언어의 경계를 넘어 태권도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며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정명규 교수는 “태권도의 기본기와 올바른 수련 방법을 해외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며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민 태권도학과장은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가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수련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태권도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중국 산둥성 문화교류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는 등 교육과 실무를 겸비한 특성화 교육을 통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