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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회복 불가능한 채무에 극단적 선택까지 "실제로 아파트 옥상 올라가…"

2018. 03.12. 20:36:42

(사진: sbs)

배우 김혜선이 23억원의 채무 액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파산 절차를 밟는다.

12일 김혜선의 소속사 아이티이엠은 "김혜선이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17억원의 빚을 떠안은 김혜선은 이후 투자 사기를 당하면서 7억원 가량 빚이 늘어난 바 있다.

이에 대해 앞서 한 토크쇼에서 김혜선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에 놓여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김혜선은 "죽고 싶다는 나쁜 생각만 들었고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아파트 옥상에도 올라갔는데 땅이 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라며 "거식증에 걸린 사람처럼거의 먹지도 않고 애들과 놀아주지도 않았다. 아들이 위로해주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라고 덧붙여 세간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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