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활성화 모색
축제 대비 친절·위생 교육
입력 : 2026. 10. 12(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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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 8개소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친절·위생 교육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최근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음식점 8개소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친절·위생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으로 제22회 벌교꼬막축제를 앞두고 꼬막거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방문객을 맞이할 음식점의 서비스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축제와 연계한 꼬막거리 홍보 방안과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홍보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영업주들의 의견을 들었다.

식품위생법령,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 친절한 고객 응대 방법도 다뤘다.

군은 앞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 정비,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영업주 간담회, 친절·위생 교육, 음식 거리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 영업주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명품 음식문화거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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