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1%대 하락…6600선 '붕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코스닥도 파란불
입력 : 2026. 10. 12(월)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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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며 6600선 밑으로 밀려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91p(0.98%) 내린 6561.02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5억원, 12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인이 2309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1.15%) 내린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2000원(2.50%) 하락한 163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25%), 현대차(2.47%), KB금융(0.25%)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0.21%), SK스퀘어(-5.24%), 삼성전기(-0.45%), 삼성바이오로직스(-1.1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기준 기준 전 거래일보다 4.63p(0.52%) 내린 887.64를 나타내고 있다.

수급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억원, 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89억원어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이오테크닉스가 0.38%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2.90%), 에코프로(-1.52%), 에코프로비엠(-3.03%), 주성엔지니어링(-1.87%), 레인보우로보틱스(-4.66%), 심텍(-1.62%), 원익IPS(-0.82%), , 리노공업(-6.60%), HLB(-0.5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339.2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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